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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첼로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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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배운지 건 1년 9개월이 접어들고 있습니다.
집사람 말로는 다른 아이들보다 배우는 속도는 빠르다고 합니다만...아직도 갈길은 먼것 같습니다.
집사람은 전공을 시키자고 하고...저는 그냥 취미로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중요한건 본인의 의지겠지만요...
틈틈히 찍어둔 아들의 첼로 연주 모습...가끔씩 대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 시작한 순서대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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