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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도 겨울에 대학원 졸업사진입니다...
지금은 몸무게가 대략 76~78kg정도 되지만...저당시 100kg에 육박하는 거구였죠...-_-;;
한밤중에 우범가를 돌아다녀도...말건네는 사람하나 없을 정도로 덩치가 좋아 겁없이 돌아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저당시...대학원 졸업을 앞두고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그걸 다 먹는걸로 풀어서 저렇게 된것 같습니다.
졸업하고 취직하니...거짓말처럼 20Kg이 건 3개월만에 빠지더군요...
우리 엄니는...지금의 마른것보다...저당시 육중한 몸무게였을때가 훨 이뻤다고 합니다만...이제는 아무리 먹어도 몸무게가 늘지가 않습니다.
망칙한 사진 한장 올려봅니다...-_-;;
그다음 사진은...우리 집사람과 결혼 날짜잡고...한국 부산에 계시는 큰아버님께 인사드리고 올라오면서 경주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저당시...부산에서 대구로 대구에서 경산으로...온집안 어른께 인사드리느라 하루종일 운전만 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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