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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치

Zagreb to porec... 크로아티아 들어가기전... 렌트카를 예약을 했습니다... 아우디 A4... 허나...현지에 도착해 실상을 보니... 일단...오토메틱이 아니며... 에어컨 없음...(에어컨 없는차가 의외로 많습니다...유럽에는...) 그리고 첼로로 인한 공간 부족... 해서...차량을 변경했습니다... OPEL의 Astra로 변경을 했습니다... 웨곤 스타일이며...오토메틱...그리고 에어컨 장착... 거기에...추가 비용으로 GPS까지 렌트... 오토메틱+에어컨+그리고 GPS...추가 비용이 듭니다... GPS같은 경우는...하루에 6 유로... 암튼...이차를 빌려 Zagreb에서...Porec까지...운전을 했습니다... Zagreb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4시 40분... 차빌리고 짐싣고...환전하고...출발은 5.. 더보기
크로아티아...그리고 포레치... 대략 15일 정도 크로아티아 포레치에 머물다 왔습니다... 오랜 기간은 아니었지만 크로아티아에 대한 소감을 말하자면... 일단 사람들...순박하고 정직합니다... 되면 된다...안되면 안된다...확실합니다. 서비스...성의가 있습니다...한번 말하고 comfirm된것에 대한건...칼갔이 지킵니다. 영어...잘통합니다... 어디를 가도 의사소통에 별지장은 없습니다... 사람들...부지런 합니다....취업률이 낮은 나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6시부터 일합니다... 다른 유렵과 비교하면...담배값 싸며...담배 피우는것에 관대합니다.... 공항, 호텔...상점...은행...어디던 담배 피울수 있는곳 있습니다...(저같은 흡연자는 무척 좋은곳이죠...) 그리 잘사는 나라는 아니지만...기초 건물에 들어간.. 더보기
living in porec Best ever... 더보기
In porec. . . . leaving porec and going to venice. .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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