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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기어

갤럭시 기어 1주일 사용소감... 지인이 선물로 준 갤럭시 기어 제트 블랙... 대략 1주일 정도 써본 소감입니다... 일단...생각보다...소문보다 은근 쓸모가 많습니다. 제 갤럭시 노트 2014 에디션과 연동해 사용하는데... 이게 타블렛 + 전화 이기때문에 은근 불편합니다. 근데...겔럭시 기어와 연동후... 간단한 통화는 물론이거니와...문자 메시지 확인...그리고 카톡, 라인 메이지 까지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니 무척 편합니다. 갤럭시 기어 통화 품질도 꽤 들어줄만합니다... 암튼, 기본적인 기능...만족합니다... 그다음 정말 기대안한 겔럭시 기어 사진기... 이게 꽤 괜찮은 퀄리티의 사진을 찍어줍니다... 찍으면...실시간으로 블루투스와 페어링된 기기로 바로 전송... 급하게 사진 찍을때 꽤 유용합니다... 동영상 촬영 역.. 더보기
갤럭시 기어... 갤럭시 기어 제트 블랙 모델을...선물(?) 받았습니다... 일단...착용감은 불편하나... 사람들이 말하는것 보다는 훨씬더 유용합니다... 갤럭시 노트 10.1 2014 에디션과 페어링해서 사용을 했는데... 나름 유용합니다... 전화 걸고 받고, 또 이메일, 메세지 확인... 편합니다... 그리고... 장착되어 있는 카메라... 의외로 괜찮은 퀄리티의 사진을 제공하더군요... 그리 욕먹을 제품은 아닌것 같습니다만... 가격이 깡패죠... 갤럭시 기어로 찍은 사진... 더보기
갤럭시 기어 첫선, 현재는 ‘갤럭시 노트3’ 하고만 연동...타사제품 연동 계획 없어 삼성전자가 세계 IT 업계의 주목을 받으며 ‘입는 컴퓨터(웨어러블 컴퓨터)’의 개념 아래 탄생한 첫 작품 ‘갤럭시 기어’를 내 놓았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스마트폰의 보조적인 기능을 하는 수준에 머무르고 있어 앞으로 풀어야 할 숙제는 많아 보인다. 삼성전자는 한국시간 5일 새벽, 독일 베를린의 ‘IFA 2013’ 전시회 개막에 앞서 ‘삼성 모바일 언팩’ 행사를 가졌다. 여기서 ‘갤럭시 노트 3’ ‘2014년형 갤럭시 노트 10.1’과 더불어 ‘갤럭시 기어’를 공개했는데 세계 언론은 ‘갤럭시 기어’에 특히 주목하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가 공개한 ‘갤럭시 기어’를 간단히 정리하면 갤럭시 기어는 우선 이날 함께 발표한 ‘갤럭시 노트 3’하고만 블루투스로 연동이 되는 보조적인 기기다. 현재로서로는 ‘갤럭시 기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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