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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2

애플워치 탑재 의료 장치, 美 FDA 승인 첫 획득 손목에 차는 '애플 워치'로 자신의 심장박동 상태를 알 수 있는 얼라이브코(AliveCor)의 카디아밴드(KardiaBand:사진)가 미국 FDA(식품의약국)의 심사를 통과했다. 미국의 메디칼플래스틱뉴스를 비롯한 미국의 다수 의료전문 매체들은 애플 워치에 탑재한 얼라이브코사의 손목밴드형 심전도(EKG) 허가소식을 지난달 30일자부터 앞다투어 보도했다. 이 제품은 시곗줄에 장착된 센서에 엄지손가락을 접촉하면 30초 안에 시계 화면에서 심장 박동의 파형을 볼 수 있는 획기적인 웨어러블 의료기기다. 대상은 부정맥 환자들이다. 부정맥의 대표적인 심방세동은 심장이 불규칙적으로 빠르게 뛰다 의식을 잃는 응급질환이다. 환자들은 언제 어떤 상황에서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지 알 수 없어 불안하게 생활한다. 지금까지 심전도.. 더보기
iOS11에서 무한 리스프링 현상 보고되고 있어 애플 iOS11로 구동중인 기기에서 무한 리스프링 현상이 보고되고 있는중입니다. reddit글에 따르면 기기 초기화를 하여도 문제는 계속 발생되고 있으며, 시간대를 강제로 2017년 11월 20일로 변경했을경우 이 무한리스프링 현상이 멈췄다고 합니다. 즉, 2017년 12월 02일로 기기 시간이 설정되었을경우 발생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iOS11.2 에서 해결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o I'm hoping you guys will be able to help me out. My mom's 7+ started acting weird all of a sudden. As the title suggests, her phone is doing just that. We unlock the phone, us.. 더보기
화웨이, 中價 스마트폰 시장 공략 박차 화웨이가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높은 '아너(Honor)'와 '노바(nova)' 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중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화웨이는 오는 7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가 스마트폰 신제품 '노바2s'를 선보인다고 이날(1일) 공식 밝혔다. 제품의 가격대는 2천500위안~3천 위안(약 41만 원~49만 원) 사이에서 책정될 것으로 전해졌다. 노바2s의 홍보 슬로건은 '더 아름다운 스마트폰'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스펙에 따르면, 18대 9 비율의 6인치 화면(2160x1080)을 탑재했으며, F1.8 조리개값, 후면 2천 만 화소, 1천6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 전면 2천 만 화소 싱글 카메라가 탑재된다. 화웨이가 지난 11월 28일 공개한 '아너V10'.(사진=화웨이) 또 전면 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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