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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

디토 10주년 공연...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참석한 아들... 부디 의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으면 합니다... 내일 그리고 일요일 두차례 공연만 남겨뒀네요... 늘 아쉽다고 합니다~ 예당, 수원, 여수, 대구, 노원 그리고 예당... 더보기
이미지 센서에 4조490억원 '올인'…소니 부활시킨 '신의 한 수' 소니가 부활의 날갯짓을 하고 있다. 소니는 작년 2887억엔(약 2조9500억원) 영업이익을 낸 데 이어 올해는 카메라 이미지 센서와 프리미엄 TV 호조에 힘입어 1998년 이후 역대 최고치인 5000억엔(약 5조1200억원)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블룸버그는 최근 “증권가에서 보는 소니의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5070억엔”이라며 “이는 2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소니가 올해 이 기록을 달성한다면 72년 소니 역사상 두 번째로 높은 영업이익을 달성하게 된다. 소니 경영진도 올해를 ‘부활의 해’로 선언했다. 히라이 가즈오(平井一夫) 최고경영자(CEO)는 5월 23일 ‘2017년 경영설명회’에서 “지난 5년간 대대적인 구조조정으로 소니는 충분히 힘을 되찾았다”라며 “올해 목표로 .. 더보기
갤럭시노트8 vs 갤럭시S8' 주요 스펙 비교 삼성전자는 2017년 3월 출시한 '갤럭시S8'에 인공지능(AI) 비서 서비스 빅스비, 지문·홍채·얼굴 인식 기능 등을 넣었다. 8월 말 미국 뉴욕에서 갤럭시노트8을 선보일 예정인데, 이들 기능이 신제품에 어떻게 녹아들어 갈 것인지에 관심이 쏠린다. IT전문 블로거로 유명한 '에반 블래스'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갤럭시노트8에 대한 다양한 예상을 내놓았다. 그의 말을 빌리면, 갤럭시노트8에 탑재될 디스플레이는 갤럭시S8플러스(6.2인치)에 탑재된 것보다 0.1인치 큰 6.3인치 크기일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S8에 처음 채택한 18.5:9(가로:세로) 화면비도 그대로 이어받을 전망이다. 삼성전자가 2016년까지 출시한 플래그십 스마트폰은 16:9 화면비를 적용했다. ▲8월 말 미국 뉴욕에서 공개 예정.. 더보기
애플 중동 제외 전 지역에서 스마트폰 매출 1위 아이폰 출시 10주년을 맞은 애플이 올해 1분기 중동을 제외한 글로벌 전 지역에서 스마트폰 매출 1위를 달성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 단종과 '갤럭시S8' 출시 지연으로 지난해 1위였던 동유럽 지역에서마저 선두 자리를 뺏겼다. 28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애플이 스마트폰 매출액 331억4900만 달러(약 37조7400억원)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지켰다. 2위는 162억5700만 달러(약 18조5085억원)를 기록한 삼성전자로 애플과는 약 169억 달러 차이를 보였다. 애플은 아시아태평양, 북미, 중남미, 중동, 동유럽, 서유럽 등 6개 지역 중 중동을 제외한 5개 지역에서 스마트폰 매출 1위에 올랐다. 신흥 시장인 중동 지역에서는 중저가폰 판매량이.. 더보기
노트8·V30·아이폰8… 프리미엄폰 여름 열전 내달부터 기대작 릴레이 출시 업그레이드폰 경쟁 '갤노트7' 리퍼폰 7월 7일 출시 메모리 늘린 'G6플러스' 내주 선봬 8월부터 메인 이벤트 8월말 '갤노트 8' 뉴욕서 공개 갤S8의 대화면 디자인 따를듯 V30는 독 IFA 개막전야 공개 아이폰 8, 9월 중순 공개 예상 '갤S8'처럼 화면 극대화 전망 다음 달부터 오는 9월까지 프리미엄 스마트폰이 연이어 출시되는 대향연이 펼쳐진다. 메인 이벤트는 오는 8월과 9월 사이 삼성전자 '갤럭시노트8'과 LG전자 'V30', 애플 '아이폰8'이 잇따라 출시되는 것. 이에 앞서 7월에는 전초전 성격을 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FE(팬텀 에디션)'와 LG전자 'G6플러스'가 시장에서 먼저 격돌한다. 노트7FE는 지난해 배터리 발화 사건으로 단종됐던 갤럭시노트7의 .. 더보기
"애플 아이폰, 스티브 잡스가 MS 직원 싫어해 개발 애플 아이폰이 세상에 빛을 본 이유는 스티브 잡스 애플 전 CEO가 사교 모임에서 만난 마이크로소프트(MS) 직원 때문이라는 증언이 나왔다. 당시 이 직원은 스타일러스 펜을 입력 장치로 쓰는 태블릿PC를 자랑했는데, 화가 난 잡스가 아이폰 제작을 지시해 만들었다는 것이다. 스캇 포스톨 전 애플 소프트웨어 사업 총괄 부사장은 20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 컴퓨터역사 박물관에서 열린 아이폰 출시 10주년 기념행사에서 "(아이폰 개발은) 잡스가 MS 직원을 싫어해서 시작됐다"고 말했다. ▲2007년 아이폰 최초 모델의 기능을 설명 중인 스티브 잡스. / 유튜브 갈무리 포스톨은 "잡스는 친구의 친구인 MS 직원이 스타일러스 펜을 입력 장치로 사용하는 태블릿PC를 자랑하자 화가 났다"라며 "(MS .. 더보기
수원 공연 끝나고... 뒷풀이... 더보기
'아이폰 10년'…한국의 일상과 문화, 산업을 바꾸다 애플의 아이폰이 29일로 세상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지 꼭 10주년을 맞는다. 국내에 들어온 것은 1년 5개월이 지난 2009년 11월 28일이다. 금세기 '최고의 발명품'으로 손꼽히는 아이폰은 스마트폰과 무선인터넷의 대중화를 이끌었다. 국내에서는 휴대전화 및 통신 시장의 폐쇄적 구도를 깨고 국내 제조사들이 스마트폰 경쟁에 뛰어들도록 한 '촉매'가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국판 '아이폰'줄서기(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아이폰 출시를 하루 앞둔 27일 밤 아이폰을 예약한 시민들이 공식출시행사가 열리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앞에서 줄을 서 있다. 개통행사는 28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지만 KT측이 선착순 1~50명에게 아이폰 주변기기, 무료통화권 등 선물 공세에 나서면서 예약자들이 하루 전부터 '한국판.. 더보기
삼성전자 갤럭시S8 ‘빅스비’ 영어 음성지원에 실망 커져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출시를 늦춘 갤럭시S8의 음성서비스 ‘빅스비’의 영어지원을 시범서비스 형태로 시작했다. 하지만 기능이 경쟁업체의 서비스와 비교해 크게 뒤떨어진다는 말을 듣고 있다. 전자전문매체 더버지는 22일 “삼성전자가 마침내 갤럭시S8에서 가장 중요한 음성서비스 기능을 지원하기 시작했다”며 “하지만 아직 아직 발전해야 할 부분이 너무 많다”고 보도했다. ▲ 삼성전자 갤럭시S8 음성서비스 '빅스비' 영어 버전.삼성전자는 미국 갤럭시S8 사용자들에 빅스비의 영어 음성서비스를 5월 말부터 제공하기로 했지만 기술부족을 이유로 출시를 무기한 연기했다. 한국어 음성지원은 5월1일부터 시작됐다. 미국에서 갤럭시S8 소비자들의 불만이 높아지자 최근 삼성전자는 원하는 사용자들이 빅스비 영어서비스의 시범용 버전을 .. 더보기
어제 서울 공연후 팬사인회.. 많은 분들이 와주셨네요... 내일은 여수에서 공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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