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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

삼성전자 ‘갤럭시 탭S3’, ‘갤럭시 북’ 공개 삼성전자가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까탈루냐 콩그레스 센터 (Palau de Congressos de Catalunya)에서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 2017’ 개막에 앞서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다양한 사용성과 뛰어난 멀티미디어 성능을 갖춘 최신 프리미엄 태블릿을 공개했다. 전 세계 미디어와 파트너 등 1,000여명이 행사장을 가득 채운 가운데, 삼성전자는 △HDR 영상 재생∙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0.7mm 펜촉의 혁신적인 S펜 △스마트기기간 손 쉽게 컨텐츠를 공유해주는 ‘삼성 플로우’ 를 탑재한 안드로이드 기반 9.7형 태블릿 ‘갤럭시 탭S3’와 윈도우 기반 투인원(2-in-1) 태블릿 ’갤럭시 북’ 2종을 선보였다. 삼성전자 유럽법인 데이비드 로우스(David Lowe.. 더보기
모든 LG G6가 똑같은 기능을 가지지 않는다 Android Authority 에 따르면, LG G6에 들어가는 기능들 중에서 - 무선충전 기능은 미국판에만 독점적으로 들어간다. 유럽, 중동, 북아프리카, 아시아 지역 제품은 QC 3.0 충전기로만 충전이 가능 - 하이파이 쿼드 DAC는 한국 및 몇몇 아시아 국가들에만 들어간다. 미국, 유럽, 남미, 중동, 아프리카 제품은 들어가지 않음 - 64GB 내장 메모리는 한국 및 홍콩, 아시아 (호주의 Optus, Telstra 통신사용 모델 제외), 인도 그리고 CIS 에만 들어간다. 미국, 서유럽에는 32GB 내장 메모리 제품만 제공. 한다고 밝혔습니다. 더보기
'돌아온 왕년의 챔피언' 노키아와 블랙베리 부활하나 왕년에 스마트폰 시장을 호령하던 노키아와 블랙베리가 부활을 노린다. 두 기업은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노키아와 블랙베리 모두 한때 휴대전화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과시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노키아는 2008년까지만해도 세계 휴대전화 시장의 40%를 차지했던 1위 업체였고, 블랙베리는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도 애용하며 2009년에는 시장점유율 20%까지 기록했다. 현재는 두 기업 모두 애플과 삼성전자에 스마트폰 최강자 자리를 내줬고, 화웨이·오포·비보 등 중국 기업들에게도 시장점유율에서 밀렸다. 역사의 뒤안길을 사라질 줄 알았던 노키아와 블랙베리는 새 주인을 찾아 올해 MWC에서 야심찬 신제.. 더보기
G6의 승부수… "겉멋 대신 기본기로" LG전자가 26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공개한 새 전략폰 G6를 현지 모델이 손으로 들어 보이고 있다. G6는 새로운 화면 비율(18:9)에 후면 카메라 부분이 튀어나오지 않도록 하는 등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인공지능 구글 어시스턴트도 탑재했다. LG전자가 새 프리미엄 스마트폰 G6로 벼랑 끝 승부수를 던졌다. LG전자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 공식 개막을 하루 앞둔 26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올림픽 경기장 인근 산호르디 클럽(Sant Jordi Club)에서 새 프리미엄 스마트폰 G6 공개 행사를 열었다. 공식 행사는 낮 12시부터 시작했지만 1~2시간 전부터 G6를 보기 위한 국내외 취재진과 IT(정보기술) 전문 블로거, 해외 IT기업 관계자, 일반.. 더보기
블랙베리 키원(KEYone) 4월 공식 발매, 가격은 549달러 블랙베리 키원이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4월부터 판매되며 가격은 549달러입니다. 스펙은 스냅드래곤 625 램 3기가 32기가 스토리지 + 최대 2TB 확장 가능 4.5인치 (1620x1080) IPS LCD 12MP 듀얼 톤 LED 플래시 후면 카메라 8MP 전면 카메라 USB-C 타입, 퀵차지 3.0 DTEK security suite NFC FM 라디오 블루투스 4.2 149.1 mm x 72.39 mm x 9.4 mm 180g 3505 mAh 배터리 안드로이드 7.1 더보기
구글, 우버 상대 특허침해 소송 "자율주행차 기술 빼돌렸다" 구글이 한때 자신들이 투자했던 차량공유 서비스업체 우버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 우버가 자신들의 자율주행차 기술을 훔쳤다는 이유에서다. 23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등은 구글의 모(母)기업인 알파벳의 자율주행차 관련 자회사 웨이모(Waymo)가 샌프란시스코 연방 법원에 우버와 우버가 인수한 자율주행 트럭개발 벤처 오토(Otto)를 상대로 특허침해 소송을 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소장에서 알파벳 자율주행차 사업부의 매니저 출신으로 오토를 창업한 앤서니 레반다우스키가 알파벳을 그만두기 전 14만개의 기밀 파일을 내려받았으며, 이 가운데 자율주행차 관련 핵심 기술들이 대거 포함돼 있다고 주장했다. 구글은 2013년 우버에 2억5800만 달러(약 2900억원)를 투자했고, 우버는 구글 지도를 사용하며 돈독한 관계를.. 더보기
Ensemble Ditto 시즌 2017 촬영... 오늘 서초동에서 Ensemble ditto 시즌 2017촬영이 있었습니다... Steven Lin와 함께... 고된작업이더군요... 더보기
'잡스의 유작' 애플 신사옥 '캠퍼스2' 완공 임박?…"원형 우주선의 비밀" 애플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Cupertino)시에 건설 중인 신사옥 ‘캠퍼스2(Campus2)’가 마무리 공사에 들어갔다. 캠퍼스2는 원형의 ‘링(Ring)’ 형태로 디자인됐고 중심부에는 숲과 공원이 조성된다. 마치 거대한 원형 우주선과 닮아 ‘더 스페이스십(the Spaceship)’이라고도 불린다. 캠퍼스2 옥상에는 태양광 패널이 덮여 있어, 사용되는 모든 전기를 친환경 에너지로 조달할 수 있다. ▲ 외관 공사가 대부분 마무리 된 애플 신사옥 캠퍼스2의 모습. /매튜 로버츠 유튜브 캡처 애플은 캠퍼스2에 대한 완공시기를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고 있다. 다만 업계에서는 여러 가지 정황들을 놓고 봤을 때 오는 6월 초 세계개발자회의(WWDC) 이전에는 건물이 완공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 더보기
동네 새로생긴 콩나물 국밥집... 원래...이곳은 치킨집이었습니다만... 홀랑 망했죠... 오다가다 공사를 하나보다...했는데 어느날 콩나물 국밥집으로 변신... 기본 콩나물 국밥...3800원입니다만... 굴콩나물 국밥을 시켜봤습니다....5800원... 반찬은 소소합니다...오징어 젓갈...그리고 깎뚝이...날계란... 일단 국밥 자체는 깔끔하며 먹을만 하지만...따라나오는 반찬이 무척 맛이 없습니다... 특히 깍뚝이... 덜 절였는지...무맛이 그대로 뭍어 나오더군요...-_-;; 오징어 젓갈도 밍밍... 자주 들릴만한 곳은 아닌듯 합니다... 더보기
포춘 선정 ‘존경받는 기업’ 1위 올해도 애플 애플이 미국 경제 전문지 포춘이 선정한 '가장 존경받는 기업' 1위에 올랐다. 포춘의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는 글로벌 기업에 대한 평판 성적표로 여겨지고 있으며 지난 1983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애플이 1위를 차지했고 지난해 3위였던 아마존닷컹이 2위로 올라섰다. 또 지난해 2위였던 알파벳은 6위로 떨어졌다. 그외 스타벅스, 버크셔해서웨이, 디즈니, 제너럴일렉트릭(GE), 사우스웨스트에어라인,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가 10위권에 들었다. 포춘 선정 가장 존경받는 기업 상위 10개 회사 또 IT 회사 가운데 50위권에 든 회사는 넷플릭스(14위), 세일즈포스닷컴(20위), IBM(24위), AT&T(37위), 액센츄어(41위), 인텔(46위) 등이다. 한편 20..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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