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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3

휴대전화 단말기, 가장 ‘속 터지는 상품’ ㆍ소비자원, 2015 소비자 만족 평가 ▲ 2년 연속 최저 점수 불명예 자동차수리 서비스 불만족 올 첫 평가 도서는 1위에 신용카드도 평균보다 높아 “가격·안정성 가장 우선시” 국내 소비자들의 불만이 가장 많은 상품과 서비스는 휴대전화 단말기와 자동차 수리인 것으로 조사됐다.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는 도서와 신용카드 서비스가 꼽혔다. 한국소비자원은 4∼5월 전국 20세 이상 남녀 2만5000명을 대상으로 50종의 상품 및 서비스 만족도를 조사한 ‘2015 한국의 소비자 시장평가’ 결과를 12일 공개했다. 휴대전화는 만족도와 가격 등 6개 항목을 평가한 ‘소비자 시장 성과지수(CMPI)’가 100점 만점에 69.8점으로 전체 21개 상품군 중 가장 낮았다. CMPI는 개별 시장이 얼마나 소비자 지향(소.. 더보기
닌텐도 대표 이와타 사토루씨가 사망 사인은...담관 종양... 더보기
침체된 PC 시장...애플만 '나홀로 성장' 2분기 애플만 16% 성장 매년 PC 판매량이 10~12% 씩 하락하는 중에도, 애플의 맥PC 판매량은 크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IDC가 집계한 올해 2분기 전세게 PC 출하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상위 6개 업체 중 지난 동기 대비 성장한 업체는 애플이 유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은 올 2분기 PC 514만대를 판매하며 전년동기 442만 대보다 16.1%나 성장했다. 애플은 레노버, HP, 델에 이어 4번째 메이저 PC판매 업체로 이름을 올렸다. 애플의 PC 시장 점유율도 지난해 2분기 5.9%에서 올해 2분기 는 7.8%로 상승했다. IDC 2015년 2분기 PC 출하량 자료 (단위 1천 대) 애플 위로 레노버(1천344만 대), HP(1천225만 대), 델(.. 더보기
애플의 슈퍼파워 "세계 스마트폰 시장 수익 92% 독차지" 애플, 올 1분기 상위 8개 업체 영업이익 중 92% 차지 삼성은 15%를 점유해 2위 애플의 고가정책과 아이폰6의 장기 흥행 때문 애플이 올 1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영업이익 중 92%를 가져갔다. 삼성전자는 15%를 차지해 그 뒤를 이었다. 12일(현지시간) 정보기술(IT)전문매체 폰 아레나는 캐나다 금융계 회사 캐너코드 제뉴이티(Canaccord Genuity)의 자료를 인용해 애플이 올 1분기 전체 상위 8개 업체가 벌어들인 수익 중 92%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두 업체의 수익 점유율의 합이 100%를 넘는데에는 다른 경쟁 업체들이 마이너스 성장을 거뒀기 때문으로 지적된다. HTC는 올 2분기 2억5600만달러의 순손실을 거뒀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지난 2014년 4월 73억달러에 인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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