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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8

푸틴이 사랑한 '요타폰2' 지난 2014년 11월 10일(현지시각) 중국 베이징.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을 마치고 작별 인사를 하던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 러시아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 다가가 무언가를 내밀었다. 러시아 벤처기업 ‘요타(Yota) 디바이스’가 개발한 스마트폰 ‘요타폰2’였다. 친한 친구가 슬쩍 물건을 건네는 것 같은 이 장면이 공개되면서 요타폰2는 ‘푸틴폰’, ‘러사아의 아이폰’이라는 별명을 얻고 유명세를 탔다. 최근 해외 스마트폰 전문 판매 사이트 ‘익스펜시스’가 한국 판매권을 획득했다는 소식을 듣고, 요타폰2를 빌려 체험해봤다. ◆ 전자책 심은 듀얼 화면 ‘요타폰2’, 재미는 있지만 쓸모는 ‘글쎄’ 작년 12월 출시된 요타폰2에는 구글 모바일 운영체제(OS)인 안.. 더보기
아들의 두번째 독주회... 많으신 분들의 응원으로...어찌어찌 무사히 잘끝냈습니다... 와주신분들...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보기
애플, 신주쿠 이세탄 백화점의 애플 와치 스토어 4월 10일 개장 신주쿠 이세탄 백화점 1층에 위치한 애플 와치 스토어가 4월 10일 개장합니다. 4월 10일 10:30에 첫 문을 열며, 영업 시간은 10:30~20:00입니다. 애플 와치의 피팅 및 예약이 가능하며, 일본 애플 와치 판매 개시는 4월 24일부터입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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