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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8

Zagreb to porec... 크로아티아 들어가기전... 렌트카를 예약을 했습니다... 아우디 A4... 허나...현지에 도착해 실상을 보니... 일단...오토메틱이 아니며... 에어컨 없음...(에어컨 없는차가 의외로 많습니다...유럽에는...) 그리고 첼로로 인한 공간 부족... 해서...차량을 변경했습니다... OPEL의 Astra로 변경을 했습니다... 웨곤 스타일이며...오토메틱...그리고 에어컨 장착... 거기에...추가 비용으로 GPS까지 렌트... 오토메틱+에어컨+그리고 GPS...추가 비용이 듭니다... GPS같은 경우는...하루에 6 유로... 암튼...이차를 빌려 Zagreb에서...Porec까지...운전을 했습니다... Zagreb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4시 40분... 차빌리고 짐싣고...환전하고...출발은 5.. 더보기
평양 아줌마도 스마트폰 열풍… 갤럭시·아이폰 구하려 안달 '아이폰'과 '갤럭시S' 휴대전화가 북한 평양의 시장 아줌마들에게 인기라고 7일 북한 소식통이 전했다. 특히 아이폰은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쓴다는 소문이 난 뒤 '원수님 손전화'로 알려져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북한 소식통은 이날 "북한 휴대전화의 70%는 평양에 몰려 있다"며 "최근에는 '아리랑' 등 북한 제품보다 외국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생겼다"고 전했다. 그는 "특히 아이폰이나 갤럭시 휴대전화 사용은 부(富)의 상징처럼 됐다"며 "장마당 아줌마 10명 중 2명은 외제 휴대전화를 쓰면서 남보란 듯이 자랑한다"고 전했다. 북한은 작년부터 자체 제작한 '아리랑'과 '평양타치' 등 스마트폰을 보급하기 시작했지만 아이폰과 국산 스마트폰을 사용해 본 고위층 사이에 "품질이 다르다"는 말이 퍼지면서 .. 더보기
애플의 주식 분할 EVERYDAY ECONOMICS Apple’s Stock Split: Attracting the Wrong Crowd? APRIL 23, 2014 맛있는 (애플) 파이가 하나 생겨서 4등분 한다고 해 보자. 갑자기 이걸 더 나눠서 8등분 하기로 했다. 그렇다면 8등분 해서 자른 케익은 더 맛있을까? 물론 아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기가 쉬워졌을 뿐이고, 파이 맛과 총량은 전혀 변하지 않았다. 애플이 자기 주식을 분할한 것도 마찬가지, 수학적인 진실은 변하지 않는다. 애플 주는 최근 주당 $530 정도에 거래되어 왔고, 애플 주식은 총 8억 7,800만 주에 달한다. 수요일 발표대로 7:1로 분할할 경우, 애플 주는 이제 주당 $75 정도로 바뀌게 되고, 주식 총량은 61억 주에 달한다. 액면 분할.. 더보기
"아이폰6 무료로 배포하라" 통신협 호소문 발표 애플 홈페이지 캡쳐 지난 11월 1일 발생한 '아이폰6 대란' 사태에 대해 전국통신소비자협동조합(이사장 박동일, 이하 통신협)은 아이폰6 16GB 모델을 '최신폰 단말기 렌탈서비스'와 결합하여 무료폰으로 만들어 배포하라고 7일 선언했다. 통신협은 "아이폰6 16GB 모델의 공식 출고가가 78만 9,800원임에도 불구 판매장려금이 90만 원(보조금 포함)에 이르는 점에 비추어 볼 때, 이통3사는(제조사 보조금 없이) 요금수입만으로도 충분히 무료폰을 만들 수 있는 여력이 있음이 만천하에 공개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위하여 2년 이상 장기렌탈 가격을 부대비용을 포함하여 434,390원(출고가 55%)으로 산정한 뒤 통신사 판매장려금 90만 원 중 434,390원을 장기렌탈 보조금으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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